산뜻한 딸기향과 뒤에 은은하게 들어오는 키위향이 들어오면서 멘솔의 시원함이 오는것이 특징인 액상이다.
반면 폐호흡은 액상을 깊숙이 들이마셔 폐로 전달되는 방식입니다. 니코틴 흡수가 더 효과적이기에 금연을 위해서는 이 방식이 보다 권장되곤 합니다.
많은 전담 유저들이 이용하는 미국 액상이다. 허나 독특한 향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편.
딸기맛 사탕의 맛이다. 여성 전담유저들이 좋아하는듯하나 다소 빨리 질리고 느끼하게 느껴지기도한다.
다른 맛들과 혼합된 건 몇번 봤어도 키위맛 혼자 있는 건 처음봤는데 꽤 괜찮더라구오
반면에 솔트 니코틴은 타격감이 약하고 체내 니코틴 흡수력이 높은데요, 목넘김은 부드럽고 니코틴 뽕이 쎄며 맛이 없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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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전자담배액상 쉬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이번주를 시작한 분 들이 많겠지만 또 연휴가 마냥 즐겁지만은 않았던 분들도 계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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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이라고 하여 니코틴과 기본 액상을 섞지 않은 상태에서 팔아 담배소비세로부터 피하여 비교적
전자담배에 익숙하지 않은데 처음부터 고가의 기기로 시작하는건 사실 권하지 않습니다.
입호흡기기 같은 경우는 기기 사이즈도 작고 출력도 상대적으로 작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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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진하고 촉촉한 느낌이다. 나름 매력있는 액상이나 역겹다는(...) 사람들도 있어서 전자담배액상 도전하겠다면 한번은 말리나 두번은 안말리겠다.